
이 전에 가진돈은 몽땅써라(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경험에 돈을 아끼지 않고 그 모든 것을 지불함으로써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경험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사업을 한 작가의 책이다. 경험에 투자한 자산을 불린 작가와 나는 자본에 대한 생각이 닮아 있었다. 무조건 쓰는 게 아니다. 돈을 씀으로써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을 깨닫는 것이다. 나의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돈은 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반대 개념으로 아끼고 종잣돈부터 모으는 게 재테크의 시작이라는 책이 있어서 주문해 보았다. 비교해보고자 한다.
돈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필요하다.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돈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 부자는 돈에 있어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기반으로 미래를 상상하고 계획을 세우고 무조건 실행한다. 최대한 빠르고, 최대한 기쁘게 돈을 벌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한다. 긍정적인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은 실현가능하며 꿈에 부푼 도파민에 의해 이룰 수밖에 없는 에너지를 갖는다. 그리하여 실행하는 자가 부자가 되는 대부분이다. 그 어떤 사람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순 없다.
돈에 대한 부정적이 인식은 부를 이루는데 걸림돌이다. 돈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은 무기력하고 생각이 깊어 실행하는 데 시간과 용기가 많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시도하려다가도 실행하기 전에 에너지가 고갈되어 아무 것도 못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실행하지 못해 평생 노동자의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돈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의 악순환이다.
분명한 것은 돈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기반이 되어 작은 성공을 해야만 실패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부자의 본능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남보다 부자가 되려는 본능이 있다고 한다. 그와 함께 소비본능, 과시 본능도 있다고 한다
부자 본능, 소비 본능, 과시 본능이 있다는 구절을 읽고 깊은 공감을 하였다. 나는 타인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 강하고
소비 본능도 남보다 강하며, 과시 본능도 있는 사람이다. 아, 내가 독특하거나 욕심이 많은 게 아니었구나.
사람의 본능이 그렇다는 말이 나에게 위로가 되었고 더 높은 목표를 세움에 부끄러움도 없어졌다.
내가 부자가 되고 싶어서 노력하는 건데 가끔 남보다 많은 활동을 하고 많은 경험을 하는 것에 눈치가 보일 때가 많았다.
노동소득에만 의지하는 직장인 집단에 끼어 있어서 그랬던 거 같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주변 사람을 바꾸는 것이라 했는데 그 말이 사실이었다.
부를 이루는 과정을 몸소 경험하면 즐겁고 기쁘다. 부를 이루는 과정의 즐거움을 몸이 체득하면 검소한 생활과 부지런한 생활습관은 저절로 따라온다
돈에 대한 나의믿음
돈이 있어야 좋은 일도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살 수 있다
돈은 사람을 좀 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가난은 최악의 질병이며, 가장 환자가 많은 질병이다.
가난하면 부자의 지배를 받고, 빚을 지면 종이 된다.
가난한 사람은 사계절 밖에는 고생하지 않는다.
가난이 수치는 아닌다. 그러나 결코 명예도 아니다
스스로 즐겁지 않으면 안 된다. 돈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다.
그 어떤 구절도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일단 돈부터 벌어놔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다.
#부의본능 #소비본능 #과시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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