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중에 조기 은퇴를 하신 분들이 계셔서 파이어족이 과연 좋은 것인가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에게 회사란 과연 월급을 위한 곳인가, 사회성을 길러주는 곳인가? 은퇴를 해도 저렇게 많은 금융지식을 담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과연 진정한 은퇴를 했다고 볼 수 있는가 라는 생각에 짚어 들게 되었다.
호황과 불황은 반복된다.
호황과 불황이 반복된다는 말은 기회가 반복해서 찾아온다는 말과 같다.
다만, 내가 준비되어 있느냐, 아니냐가 문제 일 뿐이다. 부자들은 이 진리를 알고 최대한 활용하여 자신들의 부를 늘린다.
게임에 룰이 있듯이 자본주의 사회에도 룰이 존재한다.
자본주의에서는 감정을 빼야한다. 감정이 들어간 투자는 손실과 자아상실까지 겪게 하며 자기 통제를 잃게 된다.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
나이들어서 까지 하기 싫은 일에 매여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 방법,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은퇴할 수 있는 방법, 늦지 않게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하며 설레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대안이 바로 파이어족이다.
파이어족의 재테크 공동저자인 자매가 모았던 5억의 은퇴자금은 지금 4배로 불어났다. 현재는 더 늘어났을 것이 분명하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이제는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아는데도 실행을 하지 않거나 아예 노동으로만 삶을 살아내느라 시간이 부족한 근로자들만이 자산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모르는 것뿐이다.
땅이 좁아 소중하고 가치가 높은 대한민국에서는 실거주 집 1채와 원화가치 하락에 대비한 미국 주식, 그리고 자녀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계인 비트코인을 개인당 1주씩 마련해놓으면 파이어족과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
당장의 현금흐름 때문에 파이어족을 못 한다면 총자산을 불리고 회사가 주는 신용을 이용해 레버리지를 일으켜 풍족한 은퇴를 준비해 놓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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