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배당금과 주식 배당금으로 노후를 평안하게 보내고 싶었다.
그러나 올 해 7%대의 물가상승을 겪으며 이건 불가능한 노후계획이다. 다른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때 선택한 책이 바로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이다.
이 책은 인플레이션이라는 자본주의 기초적인 움직임에 대해 엄청 잘 설명해주고 있다.
모든 자산시장이 어려운 시기인만큼 할 수 있는 건 기초로 돌아가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오건영 저자가 경제분야에서 워낙 유명하여 선택한 이 책에서 초보자들이 경제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고민한 흔적이 느껴진다.

오건영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생각
경제 1타 강사라고 불리우는 오건영 저자는 최근 매크로에 대한 발언을 많이 했다. 거시적 변화를 뜻하는 매크로는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등 큰 경제적 변화(재정정책, 통화정책의 방향)를 의미하고 높은 금리이자와 물가 상승이 동반되는 현재 시기에는 일시적 스태그 플레이션이 올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경제를 파악할 때 탐욕과 공포를 신경 쓰는 게 좋으며 현재는 분산투자를 해야할 시기라고 하였다. 자산을 넓게 깔아 하락하는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투자를 추천했다. ※ 스태그플레이션 : 경제 불황속에서 물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상태
집중투자를 자세하고 미국 배당주+한국 다주택 부동산으로 분산 투자하기
투자 중 주식과 채권의 5:5 전략이 강력하지만 안 맞을 때가 있다. 가치투자자들은 매크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 같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3년동안 먹은 유동성을 도로 뱉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분산투자가 중요한 이유는 예측만으로 몰아서 투자한 분야의 하락이 지속될 때 그 부분을 메워줄 다른 자산이 없다면
심폐 소생할 기회도 없이 실패한 투자가 되어 버리고 말기에 우리는 이를 미리 방지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전쟁이 났는데 내일 적군이 동쪽에서 쳐들어올 것이다. 하고 동쪽만 방어했는데 서쪽에서 쳐들어온다면 그 전쟁은 참패가 뻔하지 않은가. 먼 미래의 인플레이션에 확신을 갖고 예측하는 등의 행동은 삼가고 그 때 그때 긴축 혹은 완화로 대응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오른다는 의미도 되지만 화폐가치가 허락한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 당연히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하락한다는 의미도 되겠지만 뒤집어 말하면 화폐가치가 상승한다라는 의미로 통할 수 있다.
원화가치 하락에 대비하여 달러화 시킬 수 있는 미국주식, 그중에서도 배당주에 장기투자하되 한국에서는 다주택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으로 나는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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